
포럼 발족이 바로 수출 계약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2026년 10월 7일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이 발족하며 기존 원전수출 지원사업을 30여 개로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 공개됐다.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이 뭔지부터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은 2026년 10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하며 제1차 포럼을 열었다.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가 주관하고, 첫 포럼은 산업통상부와 KNA가 함께 지원했다. 이후부터는 KNA와 원자력계가 자립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부에서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실무를 총괄하는 강감찬 무역투자실장과 이상은 원전수출진흥과장 등이 참석했다. 원전수출 지원 체계는 「원자력진흥법」에서 정한 국가의 원자력 이용 진흥 시책과도 맞닿아 있는 분야다.
| 항목 | 내용 |
|---|---|
| 발족·개최 | 2026년 10월 7일, 한국프레스센터, 제1차 포럼 |
| 주관 |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첫 포럼은 산업부·KNA 공동 지원 |
| 주요 논의 |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협상 공유, 미국 프로젝트 공급망 참여 질의 |
| 지원 계획 | 기존 지원사업 30여 개 고도화, 내년부터 글로벌 맞춤형 신규 지원 |
무엇을 논의했나
이번 포럼에서는 '한미 원전 프레임워크' 협상 과정의 구체적인 내용과 에피소드가 공유됐다. 참석한 원전 중소·중견기업 관계자들은 미국 프로젝트 공급망에 참여할 가능성과 그 요건에 대해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와 산업계가 협상 테이블 바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이번에 처음 마련된 셈이다.
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뀌나
산업통상부는 기존에 운영해온 '원전 수출 첫걸음', 인증 취득 지원, 공급사 등록 지원, 수출보증보험 등 30여 개 지원사업을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내년부터는 글로벌 시장에 맞춤형으로 설계된 신규 지원사업도 추가할 계획이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는 '고도화'와 '신규 지원'이라는 방향성만 제시됐고, 각 사업별 구체적인 개편 내용이나 예산 규모까지는 원문에 담겨 있지 않다. 원전 수출은 설계·기자재·시공·운영까지 여러 단계에 걸쳐 중소·중견기업이 참여하는 구조인 만큼, 지원사업이 어느 단계를 더 두텁게 지원하는지에 따라 현장 체감도가 달라질 수 있다.
- 기존 사업 고도화 — 원전 수출 첫걸음, 인증 취득, 공급사 등록, 수출보증보험 등 30여 개
- 신규 지원 — 2027년부터 글로벌 시장 맞춤형 지원사업 추가 예정
이달 말 경주 NES 2026과도 연결된다
이번 포럼 발족은 2026년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NES 2026(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과도 맞물려 있다. NES 2026에는 글로벌 원전업계가 초청되며, 공급자 설명회와 B2B 미팅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리더스포럼에서 다진 산학연관 소통이 약 3주 뒤 열리는 국제 행사에서 실제 비즈니스 연결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로 볼 수 있다. 공급자 설명회와 B2B 미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원전 발주처·대기업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리더스포럼의 소통이 구체적인 거래로 이어지는 통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이 글은 2026년 10월 7일 발족한 원전수출 리더스포럼과 지원사업 고도화 계획만 다룬다.
- 포럼 발족을 실제 수출 계약 성사로 서술하지 않는다 — 소통채널이 새로 마련된 단계다
- 지원사업별 구체적인 개편 내용·예산 규모는 원문에 제시돼 있지 않다 — 추정해서 명시하지 않는다
이 정보, 지금도 유효할까
이 자료는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내용이며, 확인 시점(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는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 최신 정보다. NES 2026은 10월 27~29일로 아직 시작 전이며, 신규 지원사업은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이후 공지를 통해 다시 확인해야 한다. 지원사업을 활용하려는 기업이라면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 공지를 통해 신청 자격과 시기를 미리 확인해두는 것이 좋다. NES 2026 참가를 검토 중인 기업이라면 공급자 설명회 신청 일정도 함께 챙겨두는 편이 도움이 된다.
자주 묻는 질문
Q. 포럼 발족이 바로 수출 계약을 뜻하나?
A. 아니다. 산학연관이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이 새로 마련된 단계이며, 구체적인 수출 계약이나 협상 결과 발표는 아니다.
Q. 지원사업은 몇 개나 고도화되나?
A. 원전 수출 첫걸음, 인증 취득, 공급사 등록, 수출보증보험 등 기존 30여 개 지원사업이 고도화된다.
Q. 포럼은 앞으로 누가 운영하나?
A. 첫 포럼은 산업통상부와 KNA가 함께 지원했고, 이후에는 KNA와 원자력계가 자립적으로 운영한다.
Q. NES 2026은 무엇인가?
A. 2026년 10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국제 원자력수출 및 안전 콘펙스로, 글로벌 원전업계를 초청해 공급자 설명회·B2B 미팅을 진행한다.
Q. 신규 지원사업은 언제부터 시행되나?
A. 내년부터 글로벌 시장 맞춤형으로 신규 지원사업이 추가될 계획이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산업 현장규제·투자 관련 소식은 「자동차 디스플레이 유리가 왜 항공기 부품처럼 취급됐을까요」에서, 외국인투자 관련 통계는 「외국인직접투자 3분기 누적 현황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리하면, 산업통상부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KNA)는 2026년 10월 7일 '원전수출 리더스포럼'을 발족하며 제1차 포럼을 열었다. 기존 원전 수출 지원사업 30여 개를 고도화하고 내년부터는 글로벌 맞춤형 신규 지원도 추가할 계획이다. 약 3주 뒤인 10월 27~29일 경주에서 열리는 NES 2026과 연계해, 이번 포럼에서 다진 소통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출처: 산업통상부 원전전략기획관(원전수출협력과·원전수출진흥과) 「원전수출 시대 본격 추진」(2026-10-07) · 산업통상부 원문 · 원자력진흥법(국가법령정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