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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제대군인 5명만 채용·유지해도 시중은행 여신지원 금리 우대 등 30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6년 10월 7일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이 선정돼 첫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어떤 기업이 선정됐나

이번에 선정된 48개 기업은 신규 24개, 재인증 24개로 나뉜다. 현판식은 2026년 10월 7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온품에서 열렸다. 대표 인증기업으로는 전체 직원 136명 중 제대군인 5명(3.7%)을 채용·유지 중인 ㈜온품을 비롯해 경기주택도시공사, ㈜아이티센엔텍이 소개됐다. 심사는 국가보훈부가 한국경영인증원에 위탁해 진행한다. 이 제도는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제대군인 고용촉진 시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항목 내용
선정 기업 48개(신규 24, 재인증 24)
현판식 2026년 10월 7일 오후 3시, ㈜온품(서울 영등포구)
인증 요건 신청일 전 6개월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5명 이상 고용 유지 + 평가기준 통과
역대 누적 2015년부터 총 338개 기업 인증, 현재 유효(3년 이내) 109개

인증을 받으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인증 요건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인증 신청일 전 6개월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을 5명 이상 고용 유지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채용·고용안정성·고용환경을 평가하는 심의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단순히 인원수만 채운다고 자동으로 인증되는 것이 아니라, 고용의 질까지 함께 심사받는 구조인 셈이다.

  • 인원 요건 — 신청일 전 6개월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5명 이상 고용 유지
  • 평가 요건 — 채용·고용안정성·고용환경 심의기준 통과

30가지 혜택, 구체적으로 뭐가 있나

인증을 받으면 3년간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시중은행 여신지원 금리 우대, 관세 조사유예, 국방부 일반용역계약 적격심사 가점, 방위사업청·지자체 우수기업 선정평가 가점 등 총 30가지에 이른다. 금융·세제·공공조달 평가까지 영역을 넘나드는 혜택이라는 점에서, 제대군인 고용을 기업 경영 전반에 실질적인 이점으로 연결하려는 설계로 볼 수 있다. 특히 국방부·방위사업청 등 공공조달 분야의 가점은 입찰 경쟁이 치열한 중소기업에게는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실질적인 경쟁력이 될 수 있다.

혜택은 영구적이지 않다

여기서 분명히 해둘 점이 있다. 이 30가지 혜택은 인증 후 3년간만 유효하다. 3년이 지나면 재인증 절차를 다시 거쳐야 혜택이 이어진다. 2015년부터 지금까지 누적 인증 기업은 338개에 달하지만, 그중 현재 유효한(3년 이내) 인증은 109개뿐이다. 나머지 229개 기업은 인증이 만료됐거나 재인증을 받지 못한 것으로, 혜택을 영구적인 것으로 오해하면 안 된다. 재인증을 받으려면 인증 만료 시점에 다시 제대군인 고용 유지 요건과 평가기준을 충족해야 하므로, 인증 이후에도 지속적인 고용 관리가 필요하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이 글은 2026년 10월 7일 발표된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 선정과 인증 제도만 다룬다.

  1. 인증 혜택을 영구적인 것으로 서술하지 않는다 — 인증 후 3년간 유효하며 이후 재인증이 필요하다
  2. 인증 만료 기업이 재인증에 실패한 구체적 사유는 원문에 제시돼 있지 않다 — 추정해서 명시하지 않는다

이 정보, 지금도 유효할까

이 자료는 2026년 10월 7일 현판식 당일 발표된 내용이며, 확인 시점(2026년 10월 8일) 기준으로는 하루밖에 지나지 않아 최신 정보다. 인증 제도는 매년 새로 신청을 받는 구조이므로, 인증을 고려하는 기업이라면 국가보훈부나 한국경영인증원 공지를 통해 다음 신청 시기와 구체적인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재인증 기한이 다가온 기존 인증기업이라면 만료 전에 미리 재인증 절차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인증이 끊긴 채로 방치되면 30가지 혜택을 다시 받기까지 공백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인사·경영 담당자가 인증 유효기간을 캘린더에 별도로 표시해두는 것도 실무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혜택은 영구적으로 유지되나?
A. 아니다. 인증 후 3년간만 유효하며, 이후에는 재인증을 받아야 혜택이 이어진다.

Q. 인증을 받으려면 몇 명을 채용해야 하나?
A. 신청일 전 6개월간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5명 이상을 고용 유지해야 한다.

Q. 올해 선정된 기업은 몇 개인가?
A. 신규 24개, 재인증 24개를 합쳐 총 48개 기업이다.

Q. 지금까지 누적 인증 기업은 몇 개인가?
A. 2015년부터 총 338개 기업이 인증받았으며, 그중 현재 유효한 인증은 109개다.

Q. 심사는 누가 하나?
A. 국가보훈부가 한국경영인증원에 위탁해 심사를 진행한다.

같이 보면 좋은 글

금리 우대 관련 소식은 「오히려 오를 예정이던 금리가 왜 내려갔을까요」에서,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관련 제도는 「대지급금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2억원, 상한액 인상 정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 대상 정부 인센티브 제도를 폭넓게 살펴보고 싶다면 두 글을 함께 읽어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리하면, 국가보훈부는 2026년 10월 7일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신규 24·재인증 24)을 선정해 서울 영등포구 ㈜온품에서 첫 인증 현판식을 열었다. 제대군인 5명 이상을 고용 유지하고 평가기준을 통과하면 3년간 금리 우대 등 30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5년부터 누적 338개 기업이 인증받았지만 현재 유효한 인증은 109개뿐으로, 혜택이 영구적이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인증을 유지하는 기업의 비율을 보면, 재인증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과제임을 짐작할 수 있다.

출처: 국가보훈부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일자리과 「보훈부, '2026년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48곳 선정... 7일 서울서 첫 인증 현판식」(2026-10-07) · 국가보훈부 원문 ·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국가법령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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