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7월분 인구동향에서 출생아 수가 2만 4,275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1%(2,421명) 늘었다고 밝혔다. 혼인 건수도 9.3% 늘었지만,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은 자연감소는 4,647명으로 여전히 계속 이어지고 있다.이 글은 오직 2026년 7월분 통계만 다룬다. 같은 국가데이터처의 6월·2분기 통계와는 참조 기간이 다르므로 수치를 섞어서 보면 안 된다.출생아는 얼마나 늘었나구분수치전년동월대비출생아 수24,275명+11.1%(+2,421명)합계출산율0.89명+0.08명혼인 건수22,282건+9.3%(+1,890건)이혼 건수7,764건-0.8%(-59건)출생아 수는 모든 시도에서 예외 없이 전년동월대비 증가했다는 점이 이번 발표의 특징이다. 합계출산율(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에서 2분기 출생아 중 첫째아 비중은 63.0%로 1년 전보다 1.3%p 늘었다. 반면 셋째아 이상은 5.5%로 1.0%p 줄었다. 부모의 평균 결혼생활 기간은 3.52년으로, 첫째아 출산까지는 평균 2.44년이 걸렸다.이 글은 출산 순위별 구성비와 결혼생활 기간만 다룬다. 전국·시도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은 다른 글에서 다뤘다. 이 수치는 2026년 2분기 잠정치이며, 괄호 안 수치는 6월 단월 값과 다를 수 있다.출산 순위별 비중은 어떻게 바뀌었나출산 순위2분기 구성비전년동기 대비첫째아63.0%+1.3%p둘째아31.5%-0.3%p셋째아 이상5.5%-1.0%p첫째아 비중이 늘어난 만큼 둘째아·셋째아 이상 비중은 줄었다. 세 항목을 합치면 100%가 ..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및 2분기 인구동향」에서 시도별 합계출산율(2분기)을 보면 세종이 1.22명으로 가장 높고 서울이 0.72명으로 가장 낮았다. 다만 출생아 수 증가율로는 서울이 18.7%로 오히려 전국 최고를 기록해, 합계출산율 순위와 정반대의 결과를 보였다.이 글은 시도별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만 다룬다. 전국 출생아·합계출산율 추이, 출산 순위·결혼생활 기간은 다른 글에서 다뤘다. 이 수치는 잠정치이며 2026년 상반기 기준이다. 확정치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염두에 두어야 한다.어느 시도에서 출생아가 가장 크게 늘었나시도1~6월 2025년1~6월 2026년(p)증가율서울22,675명26,924명+18.7%경기37,815명44,100명+16.6%인천8,165명9,497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