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과 한국핀테크산업협회는 2026년 7월 15일 주요 결제대행사(PG사)와 학계·보안 전문가가 참여하는 「온라인 부정결제 대응협의체」를 출범했다. 협의체는 하반기 중 「부정결제 예방·대응 표준 실무지침」을 만들 계획이다.이 글은 협의체의 참여 기관과 추진 일정만 다룬다. 표준 실무지침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협의체 출범과 확정된 규제 수칙을 혼동하면 안 된다.왜 협의체가 만들어졌나금융감독원은 인증 절차가 간소화되면서 간편결제의 편의성은 높아졌지만, 개인정보 탈취 등에 의한 부정결제도 점차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제산업이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려면 결제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금융감독원 부원장보는 금융회사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이 걸러내지 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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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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