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앱에서 「최소결제」나 「일부만 결제」를 누른 적이 있다면, 그 화면이 리볼빙 가입 화면이었을 수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소비자경보 「주의」를 낸 이유가 이것입니다.리볼빙은 신용카드 필수 가입사항이 아닙니다.금감원 소비자경보 유의사항 여섯 개 가운데 첫 번째가 이 문장입니다.→ 안 넣어도 카드는 만들어집니다. 가입돼 있다면 어딘가에서 눌린 것입니다화면에 뜬 말과 실제 계약이 다릅니다금감원이 카드사 광고 실태를 점검한 결과, 리볼빙이라는 단어 없이 다른 말로 표기한 사례가 나왔습니다.화면에 적힌 말실제로는일부 결제 후 이월리볼빙 가입 절차표준약관상 명칭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일부 결제최소결제미납 걱정없이 결제문제는 이 말들이 다른 서비스처럼 읽힌다는 점입니다. 당월 결제액 일부를 수수료를 내고 나눠 갚는..
들어가며월급일보다 카드 결제일이 먼저 오는 달이 있습니다. 이럴 때 대부분은 앱을 열었다가 큰 숫자만 보고 다시 닫습니다. 그리고 결제일 며칠 전에 최소결제나 일부만 결제 버튼을 누를지 고민하게 됩니다.이 글은 절약 결심이 아니라 순서에 관한 글입니다. 월급이 들어오기 전 15분 동안 카드 청구액을 어떻게 나눠 보고, 결제일을 언제 바꿀 수 있고, 리볼빙 버튼을 누르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다룹니다. 수수료율처럼 사람마다 다른 숫자는 단정하지 않고,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공식 경로를 함께 적었습니다.핵심 요약 카드값은 한 덩어리가 아닙니다. 이번 결제일 청구액, 아직 매입 전인 사용액, 다음 달 자동결제를 나눠서 봐야 무엇을 줄일지 보입니다. 리볼빙의 정식 명칭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