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와 코네티컷주 검찰총장이 코네티컷주 맨체스터 소재 자동차 딜러 Chase Nissan LLC(영업명 Manchester City Nissan)와 400만 달러 환급 합의를 체결했다. 이미 "인증 중고차"라고 광고한 차량에 인증 비용을 또 청구한 혐의가 핵심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 이미 인증됐다고 광고한 차에 인증비를 또 받았다

FTC는 2026년 8월 19일 "FTC, Connecticut Secure $4 Million Settlement with Manchester City Nissan Over Deceptive Fees Allegations"라는 제목으로 이번 합의를 발표했다. 혐의의 핵심은 논리적으로 모순된 구조다 — 딜러는 차량을 "인증 중고차(certified pre-owned)"라고 **이미 광고**해 놓고, 소비자가 구매할 때 그 인증에 들어가는 비용을 **별도로 다시 청구**했다. 광고 단계와 청구 단계에서 서로 다른 말을 한 셈이다.
혐의는 세 갈래 — 인증비 이중청구만이 아니다
FTC·코네티컷주가 밝힌 혐의는 인증비 이중청구 외에도 더 있다. 하나로 뭉뚱그리면 안 된다.
- 인증비 이중청구: 이미 "인증 중고차"로 광고한 차량에 인증 비용을 다시 부과
- 전손보험 끼워팔기: "전손보험(total loss protection)" 같은 부가상품을 소비자의 동의나 인지 없이 금융계약서에 삽입
- 상습적 패턴: 딜러 내부 데이터상 고객들이 수천 달러 규모의 불법 수수료를 상습적으로 부과받았다는 정황
전손보험 끼워팔기는 소비자가 계약서에 서명할 때 자신이 그 항목에 동의했는지조차 모른 채 넘어가는 구조라, 인증비 이중청구와는 결이 다른 별개의 기만 수법이다.
합의 내용과 개선 조치
| 항목 | 내용 |
|---|---|
| 대상 업체 | Chase Nissan LLC(영업명 Manchester City Nissan) |
| 소재지 | 코네티컷주 맨체스터 |
| 제소 기관 |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 코네티컷주 검찰총장 |
| 합의 금액 | 400만 달러(소비자 환급) |
| 발표일 | 2026년 8월 19일 |
명령에는 금전 환급과 별개로 딜러의 영업 방식을 바꾸는 조건이 포함됐다.
- 차량 총 지불가격을 명확히 고지할 것
- 모든 추가비용에 대해 소비자의 명시적 사전동의를 확보할 것
- 인증·보증 관련 허위진술을 하지 말 것
이 합의는 **합의(consent order) 체결** 시점의 발표다. 개별 소비자에게 환급이 실제로 지급 완료됐는지는 원문에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 "환급이 이미 끝났다"고 단정할 근거는 없다.
그린웨이(Greenway) 자동차 건과는 다른 사건이다
같은 시기 FTC가 다룬 자동차 딜러 기만수수료 사건으로 그린웨이(Greenway) 자동차 그룹 건이 있는데, 이번 맨체스터 시티 닛산 건과는 업체·혐의내용·관할주체가 전부 다른 별개의 사건이다. 그린웨이 건에서 나온 "평균 3,350달러 추가 부과" 같은 수치는 이번 사건과 무관하므로 섞어서 인용하면 안 된다. 이번 사건에서는 개별 소비자가 정확히 몇 달러씩 피해를 봤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평균치가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인증 중고차를 살 때 지금 확인할 것
- 딜러가 "인증 중고차"라고 광고한 차량이라면, 계약서에 인증 비용이 별도 항목으로 또 들어가 있는지 확인한다.
- 계약서에 전손보험 같은 부가상품이 본인이 동의하지 않은 채 들어가 있는지 줄 단위로 확인한다.
- 차량 총 지불가격이 명확히 고지됐는지, 추가비용마다 별도 서명이나 동의 절차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 "수천 달러 규모"는 이 딜러의 상습적 패턴에 대한 서술이지, 이번 사건의 1인당 평균 피해액이 공개된 것은 아니다.
이 글이 다루지 않는 것
- 개별 소비자 환급의 실제 지급 완료 여부 — 원문은 합의 체결만 확인한다.
- 1인당 평균 피해 금액 — 원문에 구체적 수치가 없다.
- 그린웨이 자동차 건의 세부 내용 — 별도 사건이라 이 글의 범위가 아니다.
이 정보, 지금도 유효할까
이 글은 2026년 8월 19일 FTC가 발표한 보도자료를 근거로 작성됐다. 합의 이후 진행 상황(환급 지급 여부 등)은 시간이 지나며 바뀔 수 있으므로, 가장 정확한 확인 방법은 FTC 공식 보도자료 채널에서 후속 공지를 직접 보는 것이다.
자주 묻는 질문
Q1. Manchester City Nissan은 왜 FTC에 제소됐나요?
이미 "인증 중고차"로 광고한 차량에 인증 비용을 다시 청구하고, 전손보험 같은 부가상품을 소비자 동의 없이 금융계약서에 끼워넣은 혐의다.
Q2. 400만 달러는 전체 피해 금액인가요?
이번 합의로 소비자에게 환급하기로 한 금액이다. 개별 소비자가 정확히 얼마씩 피해를 봤는지에 대한 평균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Q3. 환급은 이미 지급됐나요?
원문은 합의(consent order) 체결 시점을 발표한 것이며, 개별 소비자 환급의 실제 지급 완료 여부는 별도로 언급되지 않았다.
Q4. 그린웨이(Greenway) 자동차 건과 같은 사건인가요?
아니다. 업체·혐의내용·관할주체가 전부 다른 별개의 사건이다. 두 사건의 수치를 섞어 쓰면 안 된다.
Q5. 소비자가 앞으로 어떤 보호를 받게 되나요?
차량 총 지불가격 명확 고지, 모든 추가비용에 대한 명시적 사전동의, 인증·보증 관련 허위진술 금지가 명령에 포함됐다.
같이 보면 좋은 글: 「길단 티셔츠 도매 가격차별, FTC가 막았습니다」, 「암웨이 FTC와 2억2500만달러 합의로 끝났습니다」
FTC와 코네티컷주 검찰총장은 코네티컷주 맨체스터의 자동차 딜러 Manchester City Nissan(Chase Nissan LLC)의 인증비 이중청구·전손보험 끼워팔기 혐의와 관련해 400만 달러 환급 합의를 체결했다. 명령에는 가격 명확 고지·추가비용 사전동의·허위진술 금지 같은 재발방지 조치도 포함됐다.
출처: FTC, "FTC, Connecticut Secure $4 Million Settlement with Manchester City Nissan Over Deceptive Fees Allegations" ftc.gov / FTC 보도자료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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