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액이 50만 원 이하면 전액, 그보다 많으면 50만 원까지입니다. 같은 자료를 317건 넘게 카드로 정리해 보니 이 줄이 늘 빠져 있습니다 — 구간이 갈리는 지점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신용회복위원회가 2026년 5월 14일 안내한 취약 청년 체납 건강보험료 지원사업입니다.세 조건을 모두 채워야 합니다① 신용회복위원회에 채무조정을 신청한 사람 ② 만 39세 이하 ③ 체납 건강보험료가 200만 원 이하이면서 3개월 이상 체납 중얼마를 지원받나요?체납 건강보험료지원액50만 원 이하전액50만 원 초과 ~ 200만 원 이하체납 보험료 범위 내에서 50만 원200만 원 초과대상이 아닙니다1인당 상한은 50만 원입니다. 체납액이 클수록 더 받는 구조가 아니라, 50만 원에서 끊깁니다.그래서 체감 비율이 구간마..
성실하게 갚는 중인데 신용평점이 떨어지는 경로를 막은 개정입니다. 같은 자료를 317건 넘게 카드로 정리해 보니 이 줄이 늘 빠져 있습니다 — 어느 시점의 채권 양도부터 적용되는가입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일 「개인채무자보호법 감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고, 고시 즉시 시행됐습니다.적용 경계가 「사람」이 아니라 「양도 시점」입니다개정안은 시행 이후 이루어지는 채권 양도부터 적용됩니다. 이미 팔린 채권을 되돌리는 규정이 아닙니다.무엇이 제한되나요?신용회복위원회(신복위) 신속채무조정을 이행 중인 채권의 매각이 제한됩니다. 근거는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감독규정」 일부개정고시안입니다.이 개정은 2026년 2월 26일 발표된 「금융권 개인 연체채권 관리 강화방안」의 후속..
고용과 복지로 연결해 줍니다. 전국 5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가 흩어져 있던 금융·고용·복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안내·연계하고, 2024년 도입 이후 2026년 6월까지 금융에서 유관 서비스로 넘어간 건수가 누적 약 32만 건입니다.이 제도의 전제 하나금융위원회는 서민·취약계층의 과다한 부채와 고금리는 실업·생활고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봅니다. 그래서 돈만 빌려주는 것으로는 끝나지 않는다는 판단에서 만든 체계입니다.복합지원이 무엇인가요?금융 문제를 상담하러 갔는데 일자리와 복지 서비스까지 함께 연결해 주는 방식입니다. 2024년부터 범정부 차원의 종합적 지원체계로 제공되고 있습니다.이전에는 기관별로 흩어져 있었습니다. 대출은 금융기관, 일자리는 고용센터, 복지는 행정복지센터로 각각 찾아가야 했습니..
지난 8월 3일부터 불법사금융 전담센터가 전국 8개소에서 22개소로 늘었습니다. 그런데 그냥 찾아가면 안 됩니다. 원스톱 지원은 전담자가 배치된 센터에서만 돌아가고, 방문 전에 전화 예약이 먼저입니다.순서가 이렇습니다.① 신용회복위원회 콜센터 1600-5500(또는 해당 센터)로 전화② 상담 예약③ 가까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 전담자가 상담부터 피해신고까지 함께 진행합니다1. 어디에 있나요?금융위원회 보도자료 참고2에 22개 센터의 주소와 연락처가 그대로 실려 있습니다.지부주소연락처서울중앙서울 중구 세종대로 124, 한국프레스센터 6층02-750-1281관악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1836, 호산빌딩 9층02-6337-0814광진서울 광진구 광나루로56길 85, 테크노마트21 5층02-3436-648..
군 복무 중 생긴 빚은 부대 안에서 공개적으로 묻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용회복위원회에 군복무자 전용 비공개 1:1 질의응답 게시판이 있습니다. 실제로 2025년에 군복무자 432명이 채무조정을 확정받았습니다.복무 중에 빚이 생기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등록 상위 30개 대부업자의 군인대출 잔액 444억 원 (2025년 말 기준)2025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 확정 군복무자 432명 · 지원금액 102억 원1. 왜 지금 이 이야기가 나왔나요?금융위원회가 2026년 8월 31일 제2차 금융교육협의회에서 「군장병 금융교육 강화 방안」을 의결했습니다. 국방부가 2026년 4월 금융교육협의회에 새로 참여한 것이 계기입니다.배경에는 장병이 직접 굴리는 돈이 늘었다는 사정이 있습니다.장병 급여 인상장병내일준..
불법사채는 갚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를 통해 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를 받으면 원금과 이자를 모두 갚지 않아도 됩니다. 2026년 8월 31일부터 신고 절차가 한 번으로 합쳐졌습니다.가장 많이 막히는 지점은 증빙입니다.❌ "문자도 지우고 녹취도 없는데 신고가 되겠어?"✅ 금융위원회 자료에 "증빙자료가 일부 없더라도 신고 가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1. 원스톱 지원이 무엇인가요?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중단부터 소송 지원, 채무조정까지 이어지는 제도입니다. 피해자마다 신용회복위원회 전담자가 배정됩니다.불법사금융업자에게 위법성을 고지하고 불법추심 중단 경고 및 채무종결 요구반사회적 대부계약 무효확인서 발급 — 원금·이자 모두 갚지 않아도 됩니다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및 법률상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