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9월 3일 발표한 주식소유현황에서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는 전년 1,435개에서 233개로 줄었고, 국내계열사 상호출자는 9개에서 14개로 늘었다. 원문은 상호출자 증가에 별도 이유를 붙였다.기준은 2026년 5월 1일 지정 기업집단이며, 원문이 「올해」라고 쓴 값이다. 글에 나오는 집단명은 원문 표에 적힌 이름일 뿐 위법 판정과는 무관하다.순환·상호출자 수치는 어떻게 바뀌었나항목전년2026년 지정분비고순환출자 고리 수1,435개233개1,202개 감소상호출자 수(국내계열사)9개14개신규 지정 집단 6개 포함 효과상호출자(기존 지정 집단)9개8개감소233개 고리는 어느 집단에 있나원문은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순환출자 고리가 전년보다 1,202개 줄었고, 기업들의 자발적 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9월 3일 발표한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 주식소유현황」에서 총수 있는 기업집단의 내부지분율은 평균 61.4%, 총수일가 직접 지분은 평균 3.5%로 나타났다. 두 숫자는 정의가 서로 다른 값이다.2026년 5월 1일 지정 기준 통계이고, 글에 나오는 집단 이름은 원문 순위표에 적힌 것으로 위법 여부와는 무관한 지분 현황이다. 표의 단위는 따로 적지 않으면 %다.분석 대상은 어디까지인가공정위(위원장 주병기)는 자산 5조 원 이상으로 지정된 공시대상기업집단 102개 중 총수가 있는 89개 기업집단, 소속회사 3,293개사를 분석했다. 원문 각주는 총수 없는 집단 대비 소유·지배구조 왜곡과 사익편취 가능성 등을 고려해 총수 있는 집단을 대상으로 삼았다고 적었다. 한 집단은 동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