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자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 정부안으로 발표됐습니다. 이미 개인 대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금리인하 요구권을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가 나와 있습니다.내 정보를 마이데이터에 연결해두면 금리 인하를 나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8월 26일,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개인사업자·소상공인까지 이 서비스를 넓히는 방안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개인사업자 확대는 아직 정부안입니다. 신용정보법 개정이 필요해,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시기·범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1. 마이데이터는 지금 얼마나 쓰이고 있나요[1차 직접 확인] 2026년 7월 말 기준 57개 사업자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누적 고객은 약 1...
새도약기금 홈페이지(newleap.or.kr)에서 본인 채무의 매입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31일 새도약기금이 상록수·케이비스타 등 유동화회사와 공공기관·상호금융권·대부회사가 보유한 장기연체채권을 6차로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매입되면 무슨 일이 생기나요매입 즉시 추심이 중단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채무는 별도 심사 없이 소각되고, 그 외 채권은 상환능력 심사 후 소각이나 채무조정으로 갑니다.6차 매입 규모는 얼마인가요?새도약기금은 이번 6차 매입으로 약 26,146억 원(23.6만 명) 규모의 장기연체채권을 사들였습니다. 그중 상록수가 7,235억 원(8.7만 명), 케이비스타가 2,817억 원(1.8만 명)을 차지합니다.「새도약기금」이라는 이름 때문에 정부의..
금융위원회와 캠코가 2026년 6월 25일 새출발기금 재산심사에 가상자산과 비상장주식을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자산 모두 신청인이 서류를 직접 제출해야 하는 구조라, 준비물이 달라집니다.준비물 두 가지가상자산은 거래소가 발급한 잔고증명서, 비상장주식은 국세청 홈택스에서 조회한 보유내역 화면 캡처본입니다. 기관이 알아서 조회해 주는 항목이 아닙니다.왜 이 두 자산을 따로 받나요?기존 방식으로는 조회가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새출발기금은 신청인이 낸 금융자산 내역과, 행정정보공동이용망으로 조회할 수 있는 소득·부동산·동산을 중심으로 재산을 확인해 왔습니다.금융위원회가 예로 든 한계가 구체적입니다 — 금융결제원 계좌통합관리서비스(어카운트인포) 등으로는 가상자산·비상장주식 보유 내역을 일괄 조회하기 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