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지역소득(잠정)」(2025년 12월 23일 발표)에서 2024년 전국 지역총소득(명목)은 2,598조 원으로 전년 2,447조 원보다 151조 원, 6.2% 늘었다. 1인당 지역총소득은 서울 6,903만 원, 대구 3,618만 원으로 크게 갈렸다.이 글은 지역내총생산(GRDP)과 지역총소득의 차이를 중심으로 지역별 소득을 정리한다. 2024년 값은 잠정추계이며 2026년 12월 확정추계에서 바뀔 수 있다. 규모(명목) 기준이고 성장률·산업 구조·소비는 다른 글에서 다룬다.지역총소득은 GRDP와 무엇이 다른가지역내총생산은 그 지역 안에서 생산된 가치이고, 지역총소득은 여기에 지역 밖에서 순수취한 본원소득(피용자보수·영업잉여·재산소득)을 더한 값이다. 전국 단위로 보면 지역내총생산..
국가데이터처가 2025년 12월 23일 발표한 「2024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광업·제조업은 실질 4.2% 증가했고 건설업은 3.0% 감소했다. 지역 안 산업 비중은 서울의 서비스업이 92.4%, 울산의 광업·제조업이 63.2%로 가장 뚜렷하게 갈렸다.이 글은 산업별 성장률(실질)과 지역 내 비중(명목)을 나눠서 본다. 2024년 값은 잠정추계이고 2026년 12월 확정추계 때 바뀔 수 있다. 지역내총생산 규모나 소비·투자, 소득은 별도 글에서 다룬다.전국 산업별 성장률은 어땠나경제활동2023년(%)2024년(%)농림어업-1.90.9광업·제조업1.54.2전기가스증기업-21.45.1건설업-0.6-3.0서비스업2.71.52024년에는 농림어업, 광업·제조업, 전기가스증기업, 서비스업이..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지역소득(잠정)」(2025년 12월 23일 발표)에서 2024년 전국 지역내총생산(명목)은 2,561조 원으로 전년 2,412조 원보다 149조 원, 6.2% 늘었다. 시도별로는 경기 651조 원, 서울 575조 원 순으로 규모가 컸다.이 글은 지역내총생산의 규모(명목)와 성장률(실질)을 나눠서 정리한다. 2024년 값은 잠정추계이며 2026년 12월 확정추계 때 바뀔 수 있다. 소비·투자, 산업 구조, 소득 부분은 다른 글에서 따로 다룬다.2024년 지역내총생산은 얼마인가원문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지역내총생산은 2,561조 원이다. 전년인 2023년은 2,412조 원이었고 차이는 149조 원(6.2%)이다. 규모는 경기(651조 원)와 서울(575조 원)이 앞섰고, 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