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가 FIU에 신고된 사업자인지는 FIU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명을 직접 검색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신고 사업자는 28개사, 수사기관에 통보된 미신고 업체는 40개에 이릅니다.해외 거래소가 한국어 서비스 없이 영어로만 상담해도 국내 이용자를 상대로 영업한다면 특정금융정보법 위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유튜버 추천이나 레퍼럴 링크를 타고 들어간 거래소가 신고 사업자인지 모르고 쓰는 경우가 많아, 확인 방법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기억할 것 — 명단에 없다고 다 안전한 것도 아닙니다.수사기관에 통보된 40개 업체 명단에 없더라도 미신고 불법 취급업자일 수 있어, 명단 대조만으로 끝내면 안 됩니다.1. FIU 신고 여부는 어디서 확인하나요[1차 직접 확인] 금융정보분석원(FIU) 홈페이지에서 ..
대출 금리감면 조건으로 카드실적을 채웠어도, 대출받은 은행의 본인계좌에서 카드이용대금이 인출되지 않으면 감면이 적용되지 않습니다.카드를 열심히 써서 실적 조건을 다 채웠는데도 금리가 안 깎였다는 민원이 있습니다. 카드 사용액 자체는 충분했는데, 그 카드 대금이 빠져나가는 계좌가 문제였던 사례입니다. 대출 약정서에는 작은 글씨로 "본인 명의 결제계좌"라는 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카드를 얼마나 썼는지에만 신경 쓰다 보면 이 조건을 놓치기 쉽습니다.🔑 기억할 것 — 카드 사용액이 아니라 결제계좌가 핵심입니다.카드 대금이 대출받은 은행의 본인 계좌에서 빠져야 실적으로 인정됩니다.1. 왜 카드실적을 채워도 감면이 안 되나요[1차 직접 확인] 대출 금리감면 조건으로 카드실적을 채우더라도, 대출받..
금융감독원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하반기 방문교육 신청 기간은 9월 8일(화)부터 9월 18일(금)까지이며, 최소 10명 이상 커뮤니티 단위로 신청해야 합니다.부모님이나 어르신께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개인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생각한 분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이 교육은 노인복지관·평생학습관 같은 시니어 커뮤니티 단위로 담당자가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기억할 것 — 개인 신청이 아니라 커뮤니티 단위 신청입니다.노인복지관, 평생학습관 같은 곳의 교육 담당자가 최소 10명 이상을 모아 신청해야 합니다.1. 신청 기간과 교육 기간은 어떻게 다른가요[1차 직접 확인] 신청 기간은 9월 8일(화)부터 9월 18일(금)까지로 열흘뿐이지만, 실제 교육은 9월 28일부터 12월 11일 사이에서 희망하는 날짜를 골라 ..
개인사업자도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쓸 수 있도록 확대하는 방안이 정부안으로 발표됐습니다. 이미 개인 대상으로는 AI 에이전트가 금리인하 요구권을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가 나와 있습니다.내 정보를 마이데이터에 연결해두면 금리 인하를 나 대신 신청해주는 서비스가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 8월 26일, 마이데이터 발전방안을 발표하면서 개인사업자·소상공인까지 이 서비스를 넓히는 방안을 함께 공개했습니다.⚠️ 개인사업자 확대는 아직 정부안입니다. 신용정보법 개정이 필요해, 국회 심의 결과에 따라 시기·범위가 바뀔 수 있습니다.1. 마이데이터는 지금 얼마나 쓰이고 있나요[1차 직접 확인] 2026년 7월 말 기준 57개 사업자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누적 고객은 약 1...
수출 중소·중견기업 대상 무역금융이 올해 120조원, 내년 140조원 규모로 공급됩니다.수출 계약을 따내고도 운전자금이 막혀 물건을 못 만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이런 자금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무역금융 공급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있고, 2025년 9월 기준으로 올해와 내년 공급 계획이 함께 발표됐습니다. 같은 시점 누적 수출액은 7,094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48일 만에 조기 달성됐습니다.🔑 기억할 것 — 이번 확대는 일반 대출이 아니라 무역보험공사를 통한 보증·보험 중심입니다.은행 대출과 별도로, 수출 계약을 근거로 받는 보증·보험 상품이라는 점이 다릅니다.1. 무역금융 공급 규모가 왜, 얼마나 늘어나나요[1차 직접 확인] 산업통상부는 올해 120조원, 내년 140조원 규모의 무역금..
50인 미만 사업장은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으로 작업장 안전디자인 개선 비용을 소요 비용의 50~70%,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공장이나 창고에서 지게차와 사람이 같은 통로를 쓰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 소화전 위치를 몰라 초기 대응이 늦어지는 경우는 시설 문제이지 사람의 부주의만은 아닙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구조적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25년부터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2026년 9월 10일 기준으로 지원 내용이 다시 안내됐습니다.🔑 기억할 것 — 소화기 같은 화재·폭발 예방설비와 비상구 안전디자인을 함께 신청하는 사업장이 최우선 대상입니다.안전디자인 항목을 한 가지만 고르기보다, 이 두 가지를 같이 넣는 쪽이 선정에 유리합니다.1. 클린사업장 조성지원사업이 무엇인가..
국민연금을 조기수령하면 1년 앞당길 때마다 6%씩 감액되고, 이 감액률은 평생 그대로 유지됩니다."조금 일찍 받으면 되지"라고 가볍게 생각하기 쉽지만, 조기노령연금의 감액은 한 번 정해지면 평생 고정됩니다. 나중에 후회해도 되돌릴 수 없는 구조라, 신청 전에 감액 폭을 정확히 계산해봐야 합니다.🔑 기억할 것 — 감액률은 평생 고정입니다.나중에 형편이 나아져도 줄어든 연금액은 되돌아오지 않습니다.1. 조기노령연금이란 무엇인가요[원리 정리] 국민연금법이 정한 조기노령연금은 정해진 수급개시연령보다 최대 5년까지 앞당겨 국민연금을 받는 제도입니다. 가입기간 10년 이상이고 본인이 신청하는 경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함께 붙는 경우가 많아, 신청 전 본인이 조건..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받으려면 소득 합계 연 2천만원 이하이고, 원칙적으로 사업소득이 없어야 합니다.가족의 건강보험에 피부양자로 등록돼 있다고 해서, 그 자격이 계속 자동으로 유지되는 것은 아닙니다. 소득·재산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자격을 잃고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건강보험료를 새로 내야 합니다. 근거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와 시행규칙 별표1의2입니다.🔑 기억할 것 — 소득과 재산, 두 기준을 함께 봐야 합니다.소득이 기준 이하여도 재산이 많으면 추가 조건이 붙습니다.1. 소득 기준은 정확히 얼마인가요[1차 직접 확인]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제41조에 따르면, 피부양자가 되려면 이자·배당·근로·연금·기타소득 등을 합한 소득이 연간 2천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원칙적으로 사업소득이 없어..
퇴직금은 원칙적으로 퇴직일로부터 14일 이내에 지급돼야 하고, 늦어지면 연 20%의 지연이자가 붙습니다.퇴직하고 나서 "언제쯤 퇴직금이 들어오나" 막연히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데, 법으로 정해진 기한이 있습니다. 퇴직일로부터 14일이 지나도록 지급되지 않으면, 회사는 그 다음 날부터 연 20%의 지연이자까지 물어야 합니다. 근거는 「근로기준법」 제36조와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입니다.🔑 기억할 것 — 14일이 지나면 회사에 불리한 이자가 붙습니다.막연히 기다리지 말고, 퇴직일 기준으로 날짜를 직접 세어봐야 합니다.1. 법에서 정한 기한은 정확히 무엇인가요[1차 직접 확인] 근로기준법 제36조(금품 청산)는 근로자가 사망 또는 퇴직한 경우, 사용자가 그 사유가 발생한 때부터 14일 이내에 임금·보상금 등..
연차휴가는 1년간 80% 이상 출근하면 15일, 입사 1년 미만이면 매월 개근 시 1일씩 생깁니다."연차는 입사 1년이 지나야 생긴다"고 알고 있으면, 신입사원 시절 쓸 수 있는 연차를 놓치게 됩니다. 1년 미만 근무자도 매달 개근하면 연차가 하루씩 쌓입니다. 근거는 「근로기준법」 제60조입니다.🔑 기억할 것 — 입사 첫해부터 연차가 발생합니다.1년을 다 채우지 않아도 매월 개근할 때마다 연차가 생깁니다.1. 근로기준법 제60조는 무엇을 정하나요[1차 직접 확인] 근로기준법 제60조는 연차휴가 발생 기준을 근속기간에 따라 나눕니다.근속 구분연차 발생 기준1년 이상(80% 이상 출근)15일1년 미만 또는 80% 미만 출근1개월 개근 시 1일3년 이상 계속 근로매 2년마다 1일 가산(총 25일 한도)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