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데이터처의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2025년 12월 발표)에서 2024년 11월 1일 기준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천 명(2,715,074명)으로 총인구의 5.2%였다. 전년의 258만 913명(5.0%)보다 13만 4천 명 늘었다.
이 글은 그 규모와 내국인·외국인 구성만 정리한다. 2025년 12월에 나온 과거 통계이며, 연령·지역·아동·청소년 분포는 별도 글에서 다룬다.
이주배경인구는 몇 명이고 총인구의 몇 %인가
이주배경인구는 국내에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 가운데 본인 또는 부모 중 적어도 한 명이 이주배경을 가진 사람을 합한 수다. 원문은 이 통계를 등록센서스 방식으로 작성해 2025년 12월에 처음 공표했다고 밝힌다.
| 구분 | 2023년 | 2024년 | 증감 |
|---|---|---|---|
| 이주배경인구 | 2,580,913명(5.0%) | 2,715,074명(5.2%) | 134,161명(+5.2%) |
| 총인구 | 51,774,521명 | 51,805,547명 | 31,026명(+0.1%) |
총인구는 0.1%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이주배경인구는 5.2% 늘었고, 총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0.3%p 올랐다.
내국인과 외국인은 어떻게 나뉘나
- 내국인 이주배경인구는 67만 2천 명(672,330명)으로 이주배경인구의 24.8%이며 전년보다 4.1% 늘었다
- 외국인 이주배경인구는 204만 3천 명(2,042,744명)으로 75.2%이며 전년보다 5.6% 늘었다
- 총인구 대비로는 내국인 이주배경이 1.3%, 외국인이 3.9%다
이주배경인구 안에서 내국인 비중은 0.3%p 줄고 외국인 비중은 0.3%p 늘었다. 여기서 외국인 204만 3천 명은 이주배경인구 안의 외국인이다. 다른 기관이 발표하는 외국인 통계와 같은 수로 읽으면 안 된다.
내국인은 어떤 유형으로 나뉘나
| 유형 | 2023년 | 2024년 | 증감률 |
|---|---|---|---|
| 내국인(계) | 645,763명 | 672,330명 | +4.1% |
| 귀화·인지 | 234,299명 | 245,372명 | +4.7% |
| 이민자2세 | 366,418명 | 380,928명 | +4.0% |
| 기타 | 45,046명 | 46,030명 | +2.2% |
| 외국인(계) | 1,935,150명 | 2,042,744명 | +5.6% |
2024년 구성비는 외국인 75.2%, 이민자2세 14.0%(38만 1천 명), 귀화·인지 9.0%(24만 5천 명), 기타 1.7%(4만 6천 명) 순이다. 증감률로 보면 외국인이 가장 높고 기타가 가장 낮다.
성별로는 어떻게 나뉘나
남자는 142만 7천 명(52.5%), 여자는 128만 8천 명(47.5%)이다.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수로 계산하며 전체는 110.7이다. 유형별로는 아래처럼 갈린다.
- 귀화·인지는 성비 26.5로 여자가 더 많다(여자 193,948명, 남자 51,424명)
- 기타는 성비 51.3으로 여자가 더 많다
- 이민자2세는 성비 105.2, 외국인은 132.6으로 남자가 더 많다
- 내국인 전체의 성비는 64.0이다
성비는 여자 100명을 기준으로 한 값이라 100보다 작으면 여자가 많고 100보다 크면 남자가 많다는 뜻이다. 퍼센트와 헷갈리기 쉬우므로 단위를 먼저 확인한다.
비율은 무엇을 기준으로 읽나
이 통계에는 기준이 다른 비율이 함께 나온다. 같은 「%」라도 분모가 다르므로 어느 칸의 값인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 5.2%는 분모가 총인구다. 총인구 51,805,547명 대비 이주배경인구의 비율이다
- 75.2%와 24.8%는 분모가 이주배경인구다. 이주배경인구 안에서 외국인과 내국인이 차지하는 몫이다
- 1.3%와 3.9%는 다시 분모가 총인구다. 내국인 이주배경과 외국인 이주배경을 각각 총인구와 견준 값이다
- +5.2%, +4.1%, +5.6%는 전년 대비 증감률이고, +0.3%p는 비율끼리의 차이를 뜻하는 퍼센트포인트다
퍼센트(%)와 퍼센트포인트(%p)는 다른 단위다. 수록 자료는 반올림돼 있어 표에 적힌 비율을 다시 빼거나 나눠서 쓰지 않고 원문의 값을 그대로 옮기는 것이 안전하다.
이 통계를 읽을 때 주의할 점
- 2024년 11월 1일 기준이며 2025년 12월에 발표한 과거 통계다
- 외국인 204만 3천 명은 이주배경인구 안의 외국인이며 다른 외국인 통계와 같은 수가 아니다
- 등록센서스는 행정자료 기반 가공통계라 일부 항목은 현장조사 개념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 수록 자료는 반올림돼 표 합계와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다음 발표를 확인하기 전에는 이 수치를 가장 최근 값이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통계표는 국가통계포털에 있고, 보도자료는 국가데이터처 누리집에서 볼 수 있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인구 구조를 다룬 정리는 「1인 가구 821만 5천 중 519만 8천 가구가 일합니다」와 「맞벌이 가구 615만 3천, 유배우 가구의 48.6%입니다」에서 이어서 볼 수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2024년 이주배경인구는 몇 명인가?
A. 271만 5천 명(2,715,074명)이며 총인구의 5.2%다.
Q. 전년보다 얼마나 늘었나?
A. 13만 4천 명(134,161명), 5.2% 늘었다.
Q. 외국인과 내국인 비중은?
A. 외국인 75.2%, 내국인 24.8%다.
Q. 내국인 이주배경은 어떤 사람들인가?
A. 귀화·인지, 이민자2세, 기타로 나뉜다.
Q. 성비 110.7은 무슨 뜻인가?
A. 여자 100명당 남자가 110.7명이라는 뜻이며, 남자 142만 7천 명과 여자 128만 8천 명에 해당한다.
Q. 총인구는 얼마나 늘었나?
A. 31,026명(+0.1%) 늘어 51,805,547명이 됐다.
Q. 언제 발표했나?
A. 2025년 12월 8일 발표이며 기준일은 2024년 11월 1일이다.
정리하면, 2024년 이주배경인구는 271만 5천 명으로 총인구의 5.2%이고, 그중 외국인이 75.2%, 내국인이 24.8%를 차지한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4년 이주배경인구 통계 결과 <등록센서스 방식>」(발표일 2025-12-08) ·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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