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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6월 29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잠정)」에서 전국 건설업은 전년동기 대비 -3.9%였고, 서비스업은 3.2% 늘었다. 건설업은 여전히 줄었지만 감소 폭이 작아졌다.

이 글은 건설업과 서비스업만 지역별로 나눠 본다. 값은 잠정치이며 전년동기 대비 실질 성장률이다.

2026년 6월 발표의 건설업 요약

원문 통계표에 따르면 전국 건설업 생산은 ’25년 1분기 -12.3%, 2분기 -10.4%, 3분기 -6.9%, 4분기 -7.6%에 이어 ’26년 1분기 -3.9%로 감소 폭이 줄었다. 연간으로는 ’24p -3.0%, ’25p -9.2%다. 시도 표에서 서울(4.4%), 충북(3.9%), 전북(6.1%) 3곳만 플러스다.

  • 표 기준 건설업이 크게 줄어든 곳은 경북 -11.8%, 강원 -10.2%, 대구 -9.8%다
  • 대경권 건설업은 -11.1%로 권역 중 낮다
  • 서울·충북·전북을 뺀 시도는 모두 마이너스다

서비스업은 모든 권역과 시도에서 늘었다

원문 본문(6쪽 이후)은 2026년 1/4분기 서비스업 생산이 수도권(3.8%), 충청권(3.4%), 동남권(2.7%) 등 모든 권역에서 도소매, 공공행정, 보건·복지 등의 생산이 늘어 증가했다고 적는다. 세종(6.3%), 서울(5.1%), 울산(3.9%), 대전(3.4%) 등 모든 시도에서도 증가했고, 공공행정, 금융·보험, 부동산, 사업서비스 등이 주요 증가 산업이다. 전국 서비스업은 3.2%이며 연간으로는 ’24p 1.5%, ’25p 1.7%다.

권역별 건설업·서비스업 전년동기비

권역 건설 ’25 1Q 2Q 3Q 4Q ’26 1Q 서비스 ’25 1Q 2Q 3Q 4Q ’26 1Q
전국 -12.3 -10.4 -6.9 -7.6 -3.9 0.8 1.1 2.3 2.5 3.2
수도권 -10.7 -9.4 -6.4 -6.2 -3.5 1.0 1.6 3.2 3.4 3.8
충청권 -10.1 -8.6 -4.0 -8.0 -3.4 0.3 0.8 1.4 1.4 3.4
호남권 -19.1 -14.5 -11.4 -10.4 -1.2 0.1 -0.3 -0.2 0.7 1.4
대경권 -18.7 -17.6 -14.1 -14.0 -11.1 -0.1 -0.1 0.8 1.3 1.9
동남권 -9.7 -6.2 -1.4 -4.1 -1.3 1.3 1.0 1.6 1.5 2.7

강원과 제주는 5개 권역에 들지 않아 이 표에 없다. 호남권 건설업은 ’25년 1분기 -19.1%에서 ’26년 1분기 -1.2%로 감소 폭이 줄었다.

시도별 ’26년 1분기 건설업·서비스업

시도 건설업(%) 서비스업(%) 시도 건설업(%) 서비스업(%)
서울 4.4 5.1 강원 -10.2 0.5
부산 -0.3 3.0 충북 3.9 3.4
대구 -9.8 2.4 충남 -7.2 2.9
인천 -5.8 1.5 전북 6.1 1.6
광주 -7.0 1.6 전남 -4.0 1.0
대전 -6.2 3.4 경북 -11.8 1.5
울산 -3.7 3.9 경남 -0.6 1.9
세종 -1.4 6.3 제주 -8.6 0.8
경기 -6.7 2.3      

서비스업은 17개 시도 모두 표에서 양수다. 서비스업이 건설업보다 먼저 살아났다고 해석하지는 않고, 표에 적힌 값만 옮겼다.

표를 나눠 읽는 방법

권역 표는 건설과 서비스가 좌우로 나뉘어 있어, 같은 권역의 두 산업을 한 줄에서 바로 비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경권은 건설업이 ’25년 1분기 -18.7%에서 ’26년 1분기 -11.1%로 줄어든 폭이 작아졌지만, 여전히 권역 중 가장 낮다. 같은 대경권 서비스업은 -0.1%에서 1.9%로 올라왔다. 시도 표는 두 열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곳을 찾는 데 쓴다. 서울은 두 산업이 모두 플러스지만, 세종은 서비스업 6.3%와 건설업 -1.4%로 부호가 갈린다.

서비스업 상위·하위 시도의 주요 증감 산업

원문이 적은 주요 증감 산업은 다음과 같다.

  • 세종 6.3%: 공공행정 8.6%, 정보통신 40.2%
  • 서울 5.1%: 금융·보험 11.2%, 도소매 5.9%
  • 울산 3.9%: 부동산 7.1%, 보건·복지 5.5%
  • 강원 0.5%: 부동산 -8.8%, 사업서비스 -2.9%
  • 제주 0.8%: 부동산 -10.3%, 정보통신 -23.0%
  • 전남 1.0%: 부동산 -6.4%, 문화·기타 -5.5%

같은 부동산이 울산에서는 증가 산업, 강원·제주·전남에서는 감소 산업으로 적혀 있다. 그래서 서비스업 안에서도 지역마다 이끄는 산업이 다르다.

건설업과 서비스업을 같이 볼 때 주의할 점

  • 두 산업은 값의 부호가 다르지만 둘 다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증감률이다
  • 실질(연쇄가격 기준)은 총량과 하위 산업의 합계가 일치하지 않는다
  •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실험적통계이고 2026년 1분기 값은 잠정이다
  • 건설업이 줄었다는 것과 건설 규모가 작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증감률만으로 각 산업의 규모나 지역 순위를 정하지 않으며, 새로 계산한 합계나 평균은 이 글에 없다.

같이 보면 좋은 글

건설 통계는 「건설공사액 335조 원, 1년 새 29조 원 줄었습니다」와 349번 글(건설계약액)에서 볼 수 있다. 원문은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에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국 건설업은 얼마나 줄었나?
A. 2026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3.9%다.

Q. 건설업이 늘어난 곳은?
A. 서울 4.4%, 충북 3.9%, 전북 6.1% 3곳이다.

Q. 서비스업이 높은 곳은?
A. 세종 6.3%, 서울 5.1%, 울산 3.9%, 대전 3.4% 순으로 적혀 있다.

Q. 서비스업이 낮은 곳은?
A. 강원 0.5%, 제주 0.8%, 전남 1.0%다. 모두 플러스다.

Q. 언제 발표했나?
A. 2026년 6월 29일이다.

정리하면, 2026년 1분기 건설업은 전국 -3.9%로 감소 폭이 줄었고 서비스업은 3.2%로 17개 시도 모두 늘었다. 잠정치이며 전년동기 대비 실질 성장률이라는 기준을 함께 봐야 한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6년 1/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 [실험적통계]」(2026-06-29 발표) ·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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