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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데이터처가 2026년 6월 29일 발표한 「2026년 1/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에서 충북은 전년동기 대비 13.8%, 경기는 6.2%, 서울은 4.8% 늘었다. 반대로 전남은 -0.8%, 충남은 -0.5%였다.

이 글은 17개 시도의 전년동기 대비 실질 성장률만 다룬다. 2026년 1분기 값은 잠정(p)이고, 이후 분기 발표 때 수정될 수 있다.

2026년 6월 발표의 시도별 요약

원문 요약(1쪽)과 본문(4~5쪽)에 따르면 2026년 1/4분기에 충북(13.8%), 경기(6.2%), 서울(4.8%) 등 14개 시도의 지역내총생산이 전년동기 대비 늘었다. 전남(-0.8%)과 충남(-0.5%)은 줄었고, 강원(0.0%)은 보합이다. 전국은 3.8%다.

  • 증가: 충북·경기·서울 등 14개 시도
  • 감소: 전남 -0.8%, 충남 -0.5%
  • 보합: 강원 0.0%

17개 시도 성장률 표

단위는 전년동기 대비 %이며, ’25년 1분기부터 ’26년 1분기까지와 연간(’24p·’25p) 값이다.

시도 ’25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26 1분기 연간 ’24p / ’25p
서울 0.7 1.0 3.7 3.4 4.8 1.0 / 2.2
부산 0.5 0.6 1.0 0.2 1.5 2.7 / 0.6
대구 -3.7 -2.7 1.3 0.9 2.4 -0.8 / -1.1
인천 -2.6 -1.0 -1.5 0.2 1.6 3.1 / -1.2
광주 0.5 -0.4 1.0 -0.2 0.2 2.4 / 0.2
대전 -0.4 -0.8 -0.1 -0.1 1.2 2.0 / -0.3
울산 1.1 -0.4 3.0 2.5 4.4 3.4 / 1.5
세종 1.3 0.3 -0.1 0.1 3.2 0.5 / 0.4
경기 0.3 2.6 4.4 2.2 6.2 3.6 / 2.4
강원 -0.8 -0.3 1.6 -2.0 0.0 -0.4 / -0.4
충북 1.8 6.3 3.9 5.7 13.8 -1.5 / 4.5
충남 -0.4 -3.9 0.8 -0.8 -0.5 1.1 / -1.1
전북 -0.2 -1.1 0.4 1.2 0.9 1.6 / 0.0
전남 -0.9 -2.5 -3.6 -1.2 -0.8 3.4 / -2.0
경북 1.2 1.5 0.8 0.1 2.3 0.8 / 0.9
경남 0.2 -1.1 -1.3 -0.6 0.9 3.2 / -0.7
제주 -0.4 -3.4 -3.1 -0.5 1.7 0.4 / -1.9

표는 17개 시도를 모두 옮겼다. 전국은 전년동기 대비 ’25년 1분기 0.1%, 2분기 0.6%, 3분기 2.1%, 4분기 1.5%, ’26년 1분기 3.8%이며 연간은 ’24p 2.0%, ’25p 1.1%다.

표를 읽는 순서

먼저 맨 오른쪽 ’26년 1분기 열에서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 확인하고, 그다음 앞선 네 분기 값과 나란히 놓아 흐름을 본다. 마지막으로 연간 열에서 ’24p와 ’25p를 비교하면 한 분기의 반짝 변화인지 연간 흐름과 같은 방향인지 가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인천은 ’25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마이너스였고 4분기 0.2%, ’26년 1분기 1.6%로 올라섰다. 제주도 ’25년 2분기 -3.4%, 3분기 -3.1%에서 ’26년 1분기 1.7%가 됐다. 다만 이 값은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것이라, 앞 분기와 바로 이어 붙여 계단처럼 읽으면 안 된다.

충북, 표 안에서 가장 높은 13.8%

충북은 ’25년 2분기 6.3%, 4분기 5.7%에 이어 ’26년 1분기 13.8%로 표 안에서 가장 높다. 연간 값은 ’24p -1.5%에서 ’25p 4.5%로 바뀌었다. 경기는 6.2%, 서울은 4.8%다.

전남·충남은 왜 줄었나

원문이 적은 주요 감소 산업까지만 옮긴다. 전남은 기타(전기·가스) -8.8%와 건설업 -4.0%, 충남은 광업·제조업 -4.1%와 건설업 -7.2%가 눈에 띈다. 보합인 강원은 건설업 -10.2%, 서비스업 0.5%다. 여기서 기타는 농림어업·전기가스업·순생산물세를 합친 구분이다. 서울은 서비스업 5.1%와 건설업 4.4%가 증가 산업으로 적혀 있다. 이는 원문이 든 주요 증감 산업일 뿐, 성장률 전체의 원인을 설명하는 값은 아니다.

분기 흐름으로 보면

  • 전남은 ’25년 1분기부터 ’26년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마이너스다
  • 충남은 ’25년 2분기 -3.9%로 저점을 찍었고, 3분기 0.8%를 빼면 마이너스가 이어졌다
  • 대구는 ’25년 1분기 -3.7%, 2분기 -2.7%에서 3분기부터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 통계를 읽을 때 주의할 점

  • 국가승인통계가 아닌 실험적통계(2025-001호)이며, 지역별 분기 성장률을 처음 공개한 자료다
  • 2026년 1분기 값은 잠정이라 이후 분기 발표 때 수정될 수 있다
  • 기준은 전년 같은 분기와 비교한 실질 성장률이며, 규모나 순위를 뜻하지 않는다
  • 원문 요약의 시도 표 제목이 「권역별 성장률 및 기여도」로 붙어 있어, 시도 값은 본문 문장과 대조해 확인했다

성장률의 평균이나 합산 같은 새 계산값은 만들지 않았다.

같이 보면 좋은 글

지역별 통계는 「김 718천 톤, 전복은 양만 늘고 금액은 그대로였나요」와 「어업 생산량은 늘었는데 금액은 왜 1.4%만 늘었나요」에서 볼 수 있다. 원문은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에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Q. 충북은 얼마나 늘었나?
A. 2026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13.8%다.

Q. 줄어든 곳은?
A. 전남 -0.8%와 충남 -0.5%다.

Q. 보합인 곳은?
A. 강원 0.0%다.

Q. 이 수치는 확정치인가?
A. 아니다. 잠정(p)이며 이후 수정될 수 있다.

Q. 언제 발표했나?
A. 2026년 6월 29일이다.

정리하면, 2026년 1분기 시도별 GRDP는 충북 13.8%부터 전남 -0.8%까지 갈렸고 전국은 3.8%였다. 잠정치이며 전년동기 대비 실질 성장률이라는 기준을 함께 봐야 한다.

출처: 국가데이터처 「2026년 1/4분기 실질 지역내총생산(GRDP)(잠정) [실험적통계]」(2026-06-29 발표) · 국가데이터처 보도자료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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